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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웃돈·미분양 감소 등 거제 고현동 부동산 시장 눈길

조세일보 | 오정우 기자 2021.01.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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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공급예정

최근 경남 거제에서 새 아파트에 억대 웃돈이 붙거나 골칫거리였던 미분양 물량이 소진되는 등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이 중 삼성중공업 조선소와 인접한 고현동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10월 DL이앤씨(옛 대림산업, DL E&C)가 거제 고현동 일대에 공급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이하 유로아일랜드)'는 지난해 12월 전용면적 84.89㎡ 21층의 분양권이 약 4억 697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첫 분양가인 3억 4760만원보다 1억 2000만원 이상의 높은 금액이다.

업계에 의하면 고현동과 인접한 장평동에서는 '포레나 거제 장평'이 지난해 5월 완판에 성공했다. 2018년 10월 분양했던 이 단지는 당시 조선업 불황에 따른 침체 분위기에 분양이 장기화 되는 분위기였으나 거제의 시장 상황이 급속도로 회복됨에 따라 완판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거제의 미분양 물량은 2019년 초까지만 해도 1800세대 이상 쌓이기도 했으나 이후 계속 소진되기 시작했고 2020년 12월 1100세대로 4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현동의 경우 단 1세대의 미분양도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거제 경제를 책임지는 조선업이 최근 3년 연속 세계 1위 수주를 달성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고 지난 2019년 초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면제된 남부내륙철도 호재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분석한다. 최근에는 가덕도 신공항 가능성까지 더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가운데 DL이앤씨가 다음달 경남 거제시 고현동에서 유로아일랜드의 후속 단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34층, 8개동, 전체 1113가구 규모로 먼저 공급된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스카이 커뮤니티와 오픈 발코니(84㎡A타입) 등 거제 바다와 인접한 입지의 장점을 극대화한 설계와 유로아일랜드에서 호평받았던 DL이앤씨의 혁신 주거 평면 C2 하우스가 적용되는 등 차별화된 컨셉과 철학을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주거 단지가 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단지 분양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설문 참여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2차 설문 참여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등(2명)에게는 글래드 호텔 덕다운 이불세트가 경품으로 제공되며 2등(50명)에게는 글래드 호텔 프리미엄 와인 1병이 증정된다.

사이버 주택전시관 오픈 전일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홈페이지 팝업 및 이벤트 페이지, QR코드 등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당첨자는 문자 메시지 또는 유선을 통해 발표되고 당첨자는 방문 예약을 통해 홍보관에 방문해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외에도 카카오톡 채널 추가 이벤트도 진행 중으로 채널 추가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글래드 호텔 프리미엄 와인을 증정할 계획이다.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는 차에서 내리지 않고 분양정보 안내 및 간단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비대면 대응 마케팅 드라이브 스루 카페도 운영 중이다. 관심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VIP 멤버십 서비스도 진행한다. 멤버십 회원에겐 청약을 신청해 당첨 후 계약까지 체결할 시 경품이 제공된다.

홍보관은 거제 빅아일랜드 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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