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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보험사 위기극복 위한 생존력 강화에 역량 집중할 것”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2021.02.0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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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이 2021년 보험산업은 저출산·고령화와 함께 저금리·저성장 기조 지속, 신 회계·감독제도 도입 임박, 코로나19 등으로 경영환경 악화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개발원은 사회·경제·제도적 환경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수요 창출, 인프라 강화, 모럴해저드(Moral Hazard) 경감 등을 통해 보험회사의 위기극복을 위한 생존력 강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보험개발원은 보험회사의 선제적 상품 개발, 저비용·고효율 업무 추진, 신제도 도입에 대한 대응, 자동차·실손의료보험 지속 관리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보험개발원은 선제적인 상품개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감염병 대응·정부정책 변화에 부응한 신상품 개발로 보험의 사회·경제적 역할을 강화하고 시장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선제적인 상품 컨설팅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할 계획이다.

보험개발원은 보험회사의 상품개발, 손해사정, 계리·리스크 업무 전반의 저비용·고효율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하고 보험회사와의 소통을 통한 기능 개선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보험개발원은 신회계(IFRS17)·신지급여력제도(K-ICS)에 대한 보험산업의 적응력 강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보험부채 규모 예측을 위한 산업가정 제공과 경제·금융환경변화에 따른 시뮬레이션 등 신제도 도입에 대응한 실무적인 지원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보험개발원은 자동차보험 손해율 안정화 및 실손의료보험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모럴해저드(Moral Hazard) 최소화와 제도 개선 지원을 통해 과도한 보험금 지급 개선을 위해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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