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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우,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대한산업안전협회와 MOU 체결

조세일보 | 염재중 기자 2021.02.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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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노동자 모두에게 안전한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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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화우 중대재해처벌법대응TF팀이 3일 아셈타워에서 사단법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사)대한산업안전협회 박종선 회장, 법무법인(유) 화우 노동그룹장 박상훈 대표변호사.(사진=법무법인 화우 제공)

법무법인 화우(대표변호사 정진수) 중대재해처벌법대응TF팀이 지난 3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국내 로펌 중 처음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사단법인 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박종선)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되면 국내외 기업들의 경영 리스크가 높아진다.

화우 관계자는 4일 "이에 대응해 기업들의 산업재해 발생 예방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안 마련을 철저히 하고, 사회 전반적인 산업재해예방에 힘쓰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이바지하고자 (사)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업안전협회는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종합안전진단기관으로 1964년에 설립돼 우리나라 산업현장의 성장과 발달에 기여해왔다. 1100여명의 전문가가 중앙회, 7개 지역본부, 21개 지회로 조직돼 현재 안전진단기관 중 규모가 가장 큰 기관이기도 하다.

화우는 국내 로펌 중 처음으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양손을 맞잡음으로써 화우 중대재해처벌법대응TF팀이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컨설팅의 전문성과 대응의 폭을 확실하게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으로 양사는 중대재해예방 및 산업안전확보와 관련한 업무 수행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며, 구체적으로 '중대재해예방 및 산업안전확보 등을 위한 법률교육',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전진단', '위험성 평가', '안전관리' 등의 수행과 이를 위한 상호 지원 및 협력, 정보 보호를 약속했다.

화우 노동그룹장 박상훈(사법연수원 16기) 대표변호사는 "오랜기간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해온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협력 관계를 맺고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은 이 어려운 시기에 많은 기업들과 노동자들에게 천군만마와 같은 힘을 실어 주는 것"이라며 "화우는 법률적 동반자로서 국내외 산업안전확보와 중대재해예방에 함께 힘쓰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는데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우는 그동안 꾸준하게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펼쳐왔다. 지난해에 중대재해처벌법 TF를 발빠르게 발족했고, 지난달 18일 로펌들 중에서는 처음으로 '중대재해처벌법 해설집'을 기업 실무담당자들에게 배포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최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CEO관련 리스크 법률동향' 웨비나와 '중대재해처벌법 분석 및 기업의 대응방안' 웨비나를 개최하는 등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역량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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