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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어린이 안전 우산' 만들기 봉사

조세일보 | 박병우 전문위원 2021.02.2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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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c '해바라기 봉사단' 이 어린이 안전 우산을 만들고 있다.        사진=bhc 제공 

bhc치킨은 '해바라기봉사단' 5기 1조가 지난 24일 서울시 구로구 일대에서 어린이 안전 우산 만들기 봉사를 펼쳤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봉사는 투명 소재 어린이 안전 우산 제작으로 우천 시 어린이 시야 확보는 물론, 운전자 주의를 환기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외교통상부 소관 비영리 법인인 '따뜻한하루'에서 주관하는 '굿데이 어린이 안전 우산' 캠페인에 참여하는 형태로 이번 봉사에 임했다. 

이날 봉사단은 '어린이 안전 우산'이라적힌 노란색 띠형 스티커, 교통안전 스티커, 반사판 스티커등을 투명 우산에 부착하며 어린이 안전 우산을 완성했다. 이후 직접 제작한 우산을 저소득 모자가정의자립 지원시설인  '평화모자원'에 전하며 시설 내 아동들이빗길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단원은 “비 오는 날 어린이가 우산을 쓰면 앞이잘 보이지 않고 운전자 역시 어른보다 체구가 작은 아이들을 발견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교통 취약계층인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bhc치킨은 지난해 어린이 교통안전 환경 강화를 위해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국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과속경보시스템 표지판'을 설치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아울러 서울시 노원구, 광진구, 강북구등 9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총 66개 지점에 표지판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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