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홍대 거리에 운영 중인 T팩토리(T Factory)에 'V컬러링'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V스튜디오를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T팩토리 내 별도 공간에 방문 고객이 직접 UGC(User Generated Contents) 영상을 촬영해 SNS에 업로드하거나 V컬러링 영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방문 고객은 심리테스트와 뇌파집중도 측정을 통해 본인 성향에 따른 맞춤형 숏폼 영상 스타일 추천, 영상 촬영, 편집 등을 통해 UGC를 직접 제작해 V컬러링과 SNS에 업로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T팩토리에서 즉석으로 인쇄한 얼굴 하관 마스크 선물과 함께 V스튜디오에서 UGC 영상을 제작하고 V컬러링과 SNS 업로딩을 통해 체험을 완료하면 V컬러링 콘텐츠 할인권을 디지털쿠폰을 증정한다.
4월까지 운영 예정으로 행사 기간 인플루언서와 숏폼 크리에이터가 고객을 대상으로 미래 직업 등에 대해 멘토링과 특별강연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