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시기엔 건강관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첫화면날씨는 "일교차가 크고 미세먼지가 나빠질수록 첫화면날씨팀은 바쁘게 움직인다"면서 "미세먼지 조심 알림을 보내고 관련된 특보가 뜨면 유저들에게 알려 건강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은 일교차가 크게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환절기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신체의 면역력이 저하돼 감기에 걸릴 수 있다"며 "얇은 스카프나 아우터를 가지고 다녀 떨어지는 기온에 대비해야 하고 충분한 휴식도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사진=첫화면날씨 제공
첫화면날씨 어플로 주간 날씨, 시간 별 날씨를 확인하면 전날과 날씨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확인 가능하며 비교한 날씨 정보도 시간별로 볼 수 있다.
첫화면날씨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모두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스토어 날씨 카테고리 인기 1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