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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키아의 동영상 관련 표준특허 사용 계약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1.03.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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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핀란드 노키아의 동영상 관련 기술 특허를 사용하기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다.

노키아는 11일(현지시간) 보도 자료를 통해 노키아의 혁신적인 동영상 관련 표준특허 사용과 관련, 삼성전자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에 따른 로열티를 받을 예정으로 계약조건에 대해서는 기밀을 유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노키아 테크놀로지 사장 제니 루칸더(Jenni Lukander)는 삼성전자와 기술 특허 사용에 대해 합의에 도달함으로써 우리의 수십 년간의 R&D(연구개발) 투자와 멀티미디어 및 동영상 표준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게 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30년 동안 멀티미디어 및 동영상 연수와 산업표준 개발에 크게 기여해 오고 있으며 관련 분야에서 엔지니어의 업적은 4개의 기술 및 엔지니어링® 상을 포함해 수많은 국제 상을 수상한 것으로도 입증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년 동안 노키아가 R&D테 투입한 자금은 1290억 유로(174조7241억원) 이상으로 5G 필수 특허 3500개 군 이상을 포함해 약 2만여 개의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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