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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캐나다 사스크텔에 5G·4G 이동통신장비 공급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1.03.1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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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캐나다 이동통신사업자 사스크텔(SaskTel)에 5G와 4G LTE 이동통신 기지국과 가상화 코어 장비를 단독으로 공급한다.



지난 2019년 캐나다 시장 진출 이후 3번째 신규 사업 수주다. 사스크텔은 캐나다 서스캐처원 주정부가 운영하는 유무선 통신사업자로 1908년 설립되었으며 이동통신서비스를 비롯해 유무선 전화, 초고속 인터넷, IPTV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스크텔에는 다양한 주파수 대역의 5G·4G 기지국(Radio Unit)과 다중입출력 기지국(Massive MIMO), 가상화 코어용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이번 공급은 처음으로 해외에 5G 가상화 코어 장비로 기록되었다.

5G와 4G 데이터 트래픽을 동시에 처리하는 통합 장비로 장비를 각각 구축하는 방식에 비해 획기적인 시간 단축은 물론 네트워크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2022년 5G 비단독(NSA, Non Standalone) 서비스를 우선 상용 개통한 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5G 단독(SA, Standalone) 서비스도 사스크텔에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019년 12월 비디오트론(Videotron)과 5G·4G LTE 이동통신 기지국 단독 공급을 체결하며 캐나다 시장에 진출한 후 지난 해 6월에는 텔러스(TELUS)와도 5G 이동통신사업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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