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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19%로 1위 유지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1.03.1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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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이 코로나19 영향으로 2019년 대비 약 10% 감소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1위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장조사 회사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시작한 지난해 상반기 시장은 2019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으나 일부 이동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펜트업 수요 발생으로 3% 감소에 그쳤다.

제조사별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보면 삼성전자는 19%로 1위를 차지했으나 2위 애플의 15%에 4% 포인트 앞서는데 그쳐 현 상황이 이어진다면 1위 자리를 내어주는 날도 머지않은 것으로 보인다.

3위는 4%로 추락한 화웨이로 지난해 하반기 시작된 미국의 강력한 규제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며 의는 1%의 샤오미, 5위는 8%를 점한 오포가 차지했다.

브랜드별 지역별 점유율을 보면 삼성전자는 중남미 시장에서 41%, 유럽과 중동아프리카 지역 각각 32% 21%의 점유율로 1위, 북미에서 25%로 2위에 올랐고 애플은 미국을 포함한 북미지역에서 50%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유럽에서는 23%로 2위, 라틴아메리카에서는 4%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화웨이는 유럽에서 13%로 4위, 중동아프리카에서 12%로 2위를 차지했고, 샤오미는 유럽에서 4%로 3위, 라틴아메리카에서 6%로 3위 중동아프리카에서 6%로 5위를 차지했으며 기타 LG전자는 북미에서 10%로 3위, 라틴아메리카에서 4%로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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