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일헬스사이언스, '투엑스비 듀얼'
지난해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에서 실시한 '취업·이직 스트레스 현황' 설문조사를 보면 전체 응답자 5명 중 2명에 달하는 39.5%가 '취업 스트레스가 매우 높다'고 했으며, 49.8%가 '조금 높다'고 응답했다. 무려 89.3%가 취업과 이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집계됐다.
신입직 구직자 중에는 '언제 취업에 성공할지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취업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응답자가 43.4%로 가장 많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이 채용을 연기하는 상황도 32.9%나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취업 시장이 아직도 얼어 있어 구직자 스트레스가 당장 줄어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특히 만성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리면 은연중에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 찰 수 있고, 오래 지속되면 스트레스와 불안이 증폭돼 불면증과 우울증, 좌절감에 빠질 수 있다.
취업이 스트레스 해소의 특효약이겠지만 구직 활동 중에 스트레스를 가능한 한 줄여야 한다. 전문가들은 부족한 영양분 섭취, 충분한 휴식, 운동, 취미생활 등 다양한 방법을 권한다.
최근 심신이 지친 취업준비생에게 영양제를 선물해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영양제로는 비타민 B군 성분이 함유된 종합비타민이 적합하다. 비타민 B군 성분은 항피로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가 출시한 고함량 활성비타민 '투엑스비 듀얼'은 비타민 B군이 포함된 종합비타민제로 육체피로와 신경피로를 동시에 해소해 준다.
비타민 B군 중, 비타민 B2는 스트레스와 편두통 완화, 비타민 B6는 비타민 B9과 결합해 아미노산 대사 부산물인 호모시스테인 파괴를 도와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비타민 B12는 적혈구 생성과 빈혈 예방으로 활력을 높이고 신경계 건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반면에 비타민 B6, B9, B12를 포함하는 비타민 B군의 수치가 낮으면 기분 저하에 영향을 미치고,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유발할 수 있다.
'투엑스비 듀얼'은 셀레늄, 비타민C, 비타민E, 마그네슘 등 7종의 항산화 성분과 미네랄은 물론 비타민D, 콜린, 이노시톨 등을 포함해 신체 전반적으로 꼼꼼한 영양 관리도 가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취업으로 지쳐 있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취업준비생에게 격려의 말 한마디와 함께 영양제를 건넨다면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