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계성 김앤장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사진 = 김앤장법률사무소 제공)
창간 20주년을 맞는 조세일보의 비약적 성장과 발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가지로 열악한 언론 환경 속에서도 신속 정확한 뉴스보도와 알차고 권위있는 논평을 통하여 전문지로서의 확고한 위상을 세우신 조세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조세일보는 세제와 세정에 대한 소식을 신속히 보도하고 심층있는 분석과 권위있는 평석으로 납세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왔습니다. 그 결과 5년 전에 30만명이던 구독자가 60만명에 이를 정도로 급성장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조세일보가 우리나라 최고의 조세 및 회계 정론지로 계속 성장·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21년 4월 7일
김앤장법률사무소 정계성 대표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