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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유현주 '홍세희 프로' 골든블루 골프단 3기 가세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1.04.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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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골든블루(홍세희 프로)

토종 주류 회사 ㈜골든블루(대표 김동욱)가 국내 위스키 업계 최초로 운영하는 프로 골프 단인 '골든블루 골프 단 3기'가 출범한다고 밝혔다.

2016년 1기부터 함께 해온 유현주, 김송연 프로와 함께 2기 후반에 합류한 안수빈 프로, 올해 새롭게 3기로 영입된 조정민, 홍세희 프로 등 5명의 선수로 구성됐으며 2016년 첫 창단 후 전폭적인 지원 아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유현주 프로는 프로다운 근면 성실함과 함께 선수 개인의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는 인플루언서로서 SNS 팔로워 수가 30만 명이 넘는 인기 스타 선수로 거듭나며 본인의 몸값을 올리고 있다.

2017년 SK핀크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생애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김송연 프로는 지난해부터 개명(前 김혜선2)하는 등 거듭나며 올해 1부 정규투어로 컴백해 4년 만에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2기 후반부에 합류한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안수빈 프로는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지난해 드림투어에서 첫 승을 거두며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올해 처음으로 1부 정규투어에 입성한 차세대 유망주다.

특히 3기로 합류한 조정민 프로는 역대 KLPGA 통산 6승 경력의 선수로 ㈜골든블루 골프 단의 승리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홍세희 프로는 실력과 외모를 두루 갖춰 제2의 유현주라고 불릴 정도로 스타성까지 겸비하고 있다.

출범에 앞서 선수 5명은 본격적인 시즌 개막에 앞서 포부를 밝히고 승리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김동욱 대표는 선수들이 무리 없이 대회에 전념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로 골프단으로 명성을 쌓아가는 ㈜골든블루 골프단은 재정비된 선수들이 뛰어난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최소 3승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4월 8일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을 시작으로 KLPGA 투어에 본격적으로 출전한다.

창단 1호 선수로 2020년 2기까지 선수단을 이끈 안시현 프로는 올해 은퇴, 후배 선수들이 편안하게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골든블루는 국내 최초 36.5도 로컬 위스키를 만든 기업으로 소속 선수의 우승 시 상금의 36.5%에 해당하는 금액을 회사가 추가로 마련해 선수 이름으로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도 계속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16년 안시현 프로의 한국여자오픈 우승에 따라 제주 사랑의 열매에 1억 원을 기부했으며 2017년에는 김송연 프로가 SK핀크스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우승, 광주 사랑의 열매에 5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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