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1 등 최신 제품 활용법부터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주제별 맞춤 교육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갤럭시 Fan 클래스'를 운영한다.
매장을 기존의 단순한 제품 구매에서 한 차원 더 나아가 고객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진화시킨 것으로 삼성 디지털프라자 등에 마련된 전국 62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3월 말부터 진행되고 있다.
특히, 최신 제품의 혁신 기능을 배울 수 있는 갤럭시 찐 활용법 외에 각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삼성 디지털프라자의 가치와 역할 등을 교육 프로그램 편성에 반영, 공신들의 공부 환경 만들기, 셀프 웨딩 기록법, 댕냥이 인생샷 비법, 내 멋대로 폰 커스텀 등은 운영 초기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매 이후 일상 속에서 제품의 가치와 효용을 지속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고객 취향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함께 소통하고 즐겁게 배우며 나만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