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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윤여정과의 이혼 언급…"미안한 마음"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 2021.04.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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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캡쳐>

가수 조영남(76)이 배우 윤여정(74)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20일 조영남은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출연해 윤여정과 이혼에 대해 “내가 바람을 피워 이혼한 것”이라며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왜 아이들을 두고 바람을 피웠는지 이해가 안 된다”며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여정이 나오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찾아보느냐’는 질문에 “본다”고 답하며 “영화 ‘미나리’도 나온 첫날 봤다”고 답했다.

또한 인생에서 가장 잘못한 일은 애들을 두고 집에서 나온 것이라며 미안함을 내비췄다.

1974년 결혼한 두 사람은 1987년 이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이 두명 있다.

윤여정은 최근 영화 ‘미나리’를 통해 미국배우조합상(SAG Awards)에 이어 영국 아카데미상에서 여우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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