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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백신접종 속도 빨라진다…지난주 비해 3배 증가"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2021.04.20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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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하루에 12만 명 접종

위탁의료기관서 접종 시작

예방접종센터 추가 개소

속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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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은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백신 접종의 역량 강화로 접종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4월 19일 시군구별로 지정된 위탁의료기관(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3만 1019명이 백신을 접종받아 일일 총 접종자수는 12만 1235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19일부터 지정 위탁의료기관 1794개소에서 장애인 ·노인 방문·보훈 돌봄 종사자 및 항공승무원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며 “19일 하루 접종자수인 12만 1235명은 지난 16일 일일 접종자수 10만 명대 돌파 이후 최대치이며 직전 주인 12일 3만 8328명의 3배 이상”이라고 전했다.

또한 “다음 주에는 의료기관 및 약국 등 보건의료인, 만성신장질환, 사회필수인력(경찰, 해양경찰, 소방 등)에 대한 접종도 확대할 계획으로 더욱 접종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5월 하순 1만 4000여 개 전국의 위탁의료기관과 4월 말 264개소 예방접종센터가 본격 가동 시 접종속도는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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