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검색

삼성화재, 손보사 중 소비자 관심 1위…호감도는 흥국화재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2021.04.29 09:25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조세일보

◆…자료=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 제공

올 1분기 8개 주요 손해보험사 중 소비자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보험사는 '삼성화재'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들의 호감도는 '흥국화재'가 지난해 9월 조사에 이어 이번에도 가장 높았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가 1~3월 3개월간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유튜브·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9일 밝혔다.

분석 대상 손해보험사는 연구소가 임의 지정한 8개 보험사로 삼성화재해상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 MG손해보험 등 총 8개사다.

분석 결과 온라인 총정보량을 의미하는 관심도는 삼성화재해상보험이 4만 509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현대해상화재보험 4만 694건, DB손해보험 1만 9462건, KB손해보험 1만 9246건, 메리츠화재 1만 8659건, 한화손해보험 1만 4558건, 흥국화재 1만 51건 순으로 나타났다. MG손해보험은 4645건으로 유일하게 1만건에 미치지 못했다.

연구소는 이들 8개 손해보험사에 대한 호감도를 분석했다.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의 경우 흥국화재가 37.40%로 1위를 차지했다. 흥국화재는 지난해 실시된 빅데이터 분석에서도 1위를 차지한바 있다.

이어 KB손해보험이 27.99%로 2위를 기록했으며 메리츠화재 26.97%, 현대해상 26.62%, 한화손해보험 21.88%, 삼성화재 21.19%, MG손해보험 20.11% 순이었다. DB손해보험이 18.20%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연구소는 호감도 집계시 해당 게시물 내용에 '예쁘다, 좋다, 만족한다, 최고, 웃다, 잘한다, 맛있다' 등의 단어가 더 많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울다, 짜증, 못한다' 등의 부정적 의미의 단어가 더 많으면 부정글로 자동 분류되는데 이들 감성어가 내용상 해당 손보사와 관련이 없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Copyrightⓒ 2001~2021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