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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문대통령-바이든 내달 21일 백악관서 첫 정상회담"

조세일보 | 정수민 기자 2021.04.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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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백악관서 한미정상회담…바이든 취임 후 일본에 이은 두 번째 정상회담

靑 “한반도 비핵화·경제·기후 변화·코로나19 등 대응 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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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백악관 <사진 로이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5월 21일 백악관을 방문해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바이든 대통령은 문 대통령과 협력해 우리 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긴밀한 협력을 확대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에 이은 바이든 대통령의 두 번째 정상회담이 될 예정이다.

그간 바이든 대통령은 대(對)중국 견제를 강조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3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일정을 밝히며 “양 정상은 이번 회담을 통해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하고 양국의 우정을 바탕으로 포괄적이고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확대·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의 진전을 위한 한미 간 긴밀한 공조방안을 비롯해 경제·통상 등 실질 협력과 기후변화, 코로나19 등 글로벌 도전 과제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백악관은 현재 대북정책 검토의 “마지막 단계”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제공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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