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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마취통증의학과의원, 확장 개원

조세일보 | 장재형 기자 2021.04.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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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유마취통증의학과의원 한선숙 대표원장. 사진=에스유마취통증의학과의원

서울 성북구 장위동에서 확장 개원을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 병원의 한선숙 대표원장은 서울대학교 마취 전공의를 시작으로 강북삼성병원 마취통증의학과를 거쳐 20여년 간 통증만 연구·치료해왔으며 대한통증의학회 증식 치료 연수 강좌 과정과 한국 근골격계 초음파연구회 증식치료 연수강좌 과정을 이수했다. 20여편의 통증관련 논문과 함께 '부위마취와 초음파 유도 하 신경블록을 위한 아틀라스'를 출판하기도 했다.

병원 내엔 C-arm, X-ray, 초음파, 페인 스크램블러, 체외충격파 등의 다양한 치료 도구가 구비됐으며 3가지 특화 클리닉이 마련됐다. 소아성장 체형치료와 학업에 지친 청소년기 학생 등을 위한 청소년건강클리닉, 산후 통증·육아 통증·갱년기·다이어트 등 여성 건강 클리닉, 관절·척추 질환·골다공증 등 퇴행성 질환으로 치료가 필요한 노년층을 위한 시니어 건강 클리닉이 운영된다.

이외에도 척추관절 통증 클리닉, 근육·만성통증 클리닉, 신경 통증 클리닉, 비수술 치료 클리닉, 물리 도수 재활 클리닉, 면역 강화 수액 클리닉 등 같은 6대 전문 치료 클리닉도 진행된다.

또 통증치료의 새 기준이 되겠다는 목표 아래 S4U 통증치료시스템이 추진된다. 이 시스템은 4가지로 구성됐는데 통증의 표준치료의 제시를 뜻하는 Standards for U, 개인마다 다른 통증의 원인을 치료하기 위한 통증 전문의로 이뤄졌다는 의미가 담긴 Special for U,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치료 시스템인 Safe for U, 후학 양성을 통한 비 침습 원인 치료의 표준치료법을 전파기 위한 Sharing for U 등이다.

한 원장은 "현대 의학의 진단 기술 발전은 증상 자체를 치료하기 보다는 증상의 원인을 들여다보고 환자의 몸 상태에 따른 통증의 원인을 찾아 맞춤형 치료를 제시하는데까지 발전했다"며 "원인치료를 표준화해서 국민에게 좋은 치료법을 보급하고자 확장 개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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