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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캐리터샵 '두껍상회' 전주로 이동 운영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1.04.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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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 주류 캐릭터샵 '두껍 상회'의 전국순회 다섯 번째 지점인 '전주점'을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진로를 아끼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 제공과 보답 차원에서 기획된 이벤트로 지난해 서울에 이어 올해 부산, 대구, 광주 순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전주는 다음 달 1일 문을 열어 6월 13일까지 전주 객리단길(전주시 완산구 다가동)에서 운영될 계획으로 전주국제영화제와 함께함으로써 더 많은 고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점은 옛 우리 문화가 살아있는 전주 고유의 분위기를 담은 외관과 인테리어로 차별화, 한옥을 모티브로 기와와 전통 창호 문을 외관에 적용하고 전통 가구와 문양, 도자기를 활용한 내부 인테리어에 한복을 입은 두꺼비 캐릭터가 눈에 띈다.

요즘 쏘맥잔, 진로 한방울잔, 두꺼비 키링 등 대표 인기 굿즈 총 100여 종이 판매되며 이전 4개 지점의 굿즈 판매 데이터를 근거로 인기 제품만을 모아놓은'베스트셀링 존도 마련했다.

이외에도 소맥 자격증 발급, SNS 이벤트, 럭키박스 판매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준비돼있다. 매일 12시부터 20시까지 8시간 동안 운영되며, 미성년자의 출입은 제한된다.

30일 마감하는 광주점은 방문 연인원 1만여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접근성이 뛰어난 동명동에서 진행하고 방문자가 20대 초중반으로 소맥 자격증 발급 프로모션 등이 인기를 끈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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