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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주택 여론조사]

⑨무주택자 대출규제 완화…'찬성' 80.1%, '반대' 19.9%

조세일보 | 홍준표 기자 2021.05.08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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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엠브레인퍼블릭 4월22일~26일 수도권 20~30대 1000명 조사

'무주택 대출 규제 완화' 10명 중 8명 찬성

30대 여성 85.9% 찬성…진보·보수 모두 80%대 찬성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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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거주 20~30대의 80%가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구매할 때 대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사진=연합뉴스)

무주택자가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구매하는 경우 지역과 관계없이 대출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에 대해 수도권 거주 20~30대의 10명 중 8명이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세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경기 거주 만 20~3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무주택자 대출 규제 완화 찬반'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0.1%가 '찬성(서민과 청년들의 주거사다리 역할)'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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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거주 만 20~39세 남녀 1000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자료=엠브레인퍼블릭)

찬성한다는 응답은 전 계층에서 높게 나타난 가운데, 특히 30대 여자(85.9%)와 월평균 가구소득 600~800만원 미만 계층(86.3%)에서 가장 높았다.

또 대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은 이념 성향과 무관하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보수층(82.8%)과 진보층(80.3%) 모두 대출 규제를 완화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성별로 봐도 남녀(남성 77.2%, 여성 82.9%) 모두 대출 규제 완화 찬성 비율이 높았고, 서울·경기 지역 거주자 상관없이 80%대의 높은 찬성 비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조세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4월 22~26일 서울·경기 거주 만 20~39세 남녀 1000명(온라인 패널)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웹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본 여론조사의 저작권은 조세일보에 있습니다만, 아래의 내용을 표기하는 조건으로 일부 내용 또는 전문을 발췌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조세일보]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4월 22~26일, 서울·경기 거주자 만20~39세 남녀 1000명(온라인 패널)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웹 조사 방식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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