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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예약, 주소지 상관없이 의료기관 선택 가능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2021.05.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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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60~64세 대상자 예약 시작

온라인(모바일, 누리집) 통해 24시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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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질병관리청이 오늘부터 시작하는 60~64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을 안내했다.

13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은 “지난 6일 70~74세, 10일 65∼69세 대상 예방접종 사전예약에 이어 60~64세(1957∼1961년생) 사전예약이 오늘부터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60세 이상 모든 연령층(60∼74세)에서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6월 3일까지 진행된다.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는 70~74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110만 1000명이, 65∼69세는 114만 9000명이 예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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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아울러 오늘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 초등학교(1·2학년) 교사 및 돌봄 인력의 사전예약도 가능하며 시군구별 지정된 일부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 접종대상이었던 '사회필수인력, 의원급 의료기관 및 약국 종사자, 노인·장애인 돌봄 종사자 등' 중 미접종자의 예약도 재개된다.

추진단은 “60세 이상 사전예약이 가능해짐에 따라 콜센터로 전화예약이 몰릴 경우 일시적으로 연결이 지연될 수 있으므로 24시간 예약이 가능한 온라인(모바일, 누리집) 예약을 권장 한다”며 “온라인을 통한 예약은 예약(대리)인의 인증만으로 대리예약이 가능하므로 가족들이 사전예약 등 접종일정을 챙겨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의료기관 어느 곳에서나 접종이 가능하므로 더 편리한 곳, 더 가까운 곳을 선택하여 사전예약을 한 후 접종을 받으시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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