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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이인선 정다주 이헌 전 부장판사 영입

조세일보 | 염재중 기자 2021.05.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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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무분야 전문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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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이 최근 송무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인석, 정다주, 이헌 전 부장판사(사진 왼쪽부터)를 영입했다고 밝혔다.(사진 = 법무법인 광장 제공)

법무법인 광장이 최근 이인석, 정다주, 이헌 전 부장판사를 영입해 송무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광장 관계자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인석, 정다주, 이헌 변호사의 활약으로 광장 송무그룹의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입 소식을 전했다. 

이인석 변호사(사법연수원 27기)는 1998년 서울중앙지방법원을 시작으로 23년 동안 법원행정처 형사심의관,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공정거래 전담부) 등을 역임했다.

이 변호사는 재임 기간 동안 공정거래판결작성실무 집필위원, 법원실무제요(형사) 편집위원을 역임한 바 있다. 또 법원행정처에서 발간하여 법관들이 재판에 참고하는 다수의 논문과 책을 집필하는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송무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인석 변호사는 광장 송무그룹에서 공정거래 사건, 기업관련 형사재판, 행정소송, 금융 및 증권소송, 기업소송 등의 분야를 담당할 예정이다.

정다주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는 2005년부터 16년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 심의관, 서울중앙지방법원, 수원지방법원, 의정부지방법원의 판사 및 부장판사로 재직했다.

정 변호사는 특히 경제·기업·증권 형사사건, 선거·성폭력 형사사건 전담 형사합의부, 영장전담 부장판사 등을 맡으며 형사사건에서 수준 높은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된다.

정다주 변호사는 앞으로 기업형사 소송, 건설·부동산 소송, 은행·증권·금융 소송, 행정 소송, 가사 소송을 비롯한 광장 송무그룹의 다양한 소송 업무와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

이헌 변호사(사법연수원 32기)는 특허법원 판사, 대법원 지적재산권조 재판연구관을 역임한 IP 분야 전문가다.

이 변호사는 법원에 재직하면서 특허법, 상표법, 디자인보호법, 저작권법, 부정경쟁방지법 등 다양한 지식재산권 관련 사건을 처리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광장에서는 지식재산권, 헬스케어 관련 부문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광장의 안용석 대표변호사는 "법원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변호사들의 이번 영입을 통해 송무 분야는 물론 전반적인 업무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장은 앞으로도 다양화, 고도화되는 고객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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