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무법인 셜록택스 제공>
세무법인 셜록택스(대표 진형태)가 경정청구 전문 서비스를 앞세워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경정청구란 이미 신고, 결정, 경정된 과세표준 및 세액 등이 과대 또는 과소한 경우 과세관청으로 하여금 이를 정정하여 결정 또는 경정하도록 촉구하는 납세의무자의 청구를 말한다.
과세표준과 세액이 과대하게 신고, 결정, 경정된 경우에 납세의무자의 권리 구제를 가능케 하기 위한 제도이다.
세무법인 셜록택스 관계자는 “경정청구는 그 자체만으로는 납세의무를 감액 변동시키는 확정력을 가지지 못하지만 납세의무자의 과대신고 등을 구제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가산세 부담 등의 불이익이 없기 때문에 중소기업 입장에서 과소 계상한 비용이나 과대 계상한 매출 또는 누락한 공제 및 감면 혜택이 있다면 경정청구 기한 내에 신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셜록택스는 월 평균 60여개 업체의 경정청구를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셜록택스를 통해 경정청구를 진행한 기업은 1200여개가 넘는다. 누적금액은 4월 말까지 250억 원을 넘어섰으며 개인사업자나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중견, 상장, 대기업 등을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덕분에 설립 이후 매년 500% 이상 성장하며 경정청구시장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셜록택스 진형태 대표는 “세금환급 관련 규정과 사실을 몰라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을 5년이 지날동안 찾아가지 않아 국고로 환수되고 있는 만큼 경정청구 전문 세무법인을 통해 정당하게 세금을 환급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