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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1분기 당기순익 51억원…전년比 83.22%↓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2021.05.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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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에셋생명 제공

미래에셋생명이 올해 1분기 매출액 9123억원, 영업이익 89억원, 당기순이익 51억원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분기 매출액 9474억원, 영업손실 44억원, 당기순손실 98억원과 비교해 매출액은 3.7%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으로 흑자전환했다.

전년동기와 비교해선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7.82%, 77.40%, 83.22% 줄었다. 1분기 실적으로는 5년來 최소 실적이다.

미래에셋생명은 별도기준 1분기 세전이익이 71억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80% 가량 감소했으나 이는 1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로 당사의 이익체력과 성장성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 3월 업계 최초의 채널혁신을 통한 제판분리 진행에 따른 비용 약 190억원과 일시납 상품 사업비 부과 제도를 변경하면서 일시적인 비용이 발생했다는 것. 1회성 감소 요인을 제외하면 분기 세전이익은 439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보장성보험과 변액보험을 강조한 투트랙(Two-Track) 전략과 비보험 분야의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하겠다는 당사의 목표에는 부합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1분기 전체 APE는 동기 대비 약 87% 증가한 2860억을 기록했다. 회사는 채널혁신 이후에도 안정적인 영업활동이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변액투자형 APE가 전년동기대비 182%, 변액보장형은 25% 성장했다. 변액보험 적립금은 13조 1000억원, 수수료 수익 131억을 거둬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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