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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4세 백신접종 예약 첫날 18.6%…70~74세 예약률 50% 넘어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2021.05.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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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첫날 18.6%인 73.1만 명 예약 완료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1·2학년) 교사와 돌봄인력 45.8%

70~74세 예약률 50% 넘어

60~74세 모든 연령층 6월 3일까지 예약 가능

60~64세를 대상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예방접종 예약 첫날 73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추진단)은 “60~64세의 사전예약 첫날 73만 1000명이 예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진행되고 있는 70~74세의 예약률이 1주일 만에 50%를 넘어(12일까지 51.7%) 어제(5.13일)까지 54.9%가 예약을 완료했다”며 “어제 하루 예약자는 모두 112만 2000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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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60∼74세의 사전예약은 6월 3일까지 가능하다.

60~64세와 같이 사전예약이 시작된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1·2학년) 교사 및 돌봄 인력은 예약 첫날 45.8%(15.7만 명)가 예약을 완료했으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6월 7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추진단은 “60대 이상 고령층이 코로나에 감염되면 100명 중 5명은 사망으로 이어질 정도로 치명적인 반면 혈소판감소성 희귀혈전증 같은 부작용은 100명 당 0.001명 정도로 예방접종을 통해 가질 수 있는 이익이 현저히 높다”면서 “24시간 이용이 가능하고 예약(대리)인의 인증만으로 대리예약이 가능한 온라인(모바일, 누리집)을 통한 사전예약으로 자녀분들이 부모님의 접종일정을 챙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의료기관 어느 곳에서나 접종이 가능하므로 더 편리한 곳, 더 가까운 곳을 선택하여 사전예약 후 접종 받으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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