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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파이낸셜타임즈 '법률서비스 혁신상' 수상

조세일보 | 홍준표 기자 2021.05.1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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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은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주최한 '제8회 FT 아시아·태평양 혁신로펌상'에서 '법률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했다. (사진=법무법인 율촌 제공)

법무법인 율촌이 세계적 권위의 경제지인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주최한 '제8회 FT 아시아·태평양 혁신로펌상(FT Asia Pacific Innovative Lawyers Awards 2021)'에서 '법률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율촌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법률자문 온라인 플랫폼을 개발해 법률 서비스를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앨런 앤 오버리(Allen & Overy) 등 유수의 해외 로펌을 제치고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국내 로펌 중 유일하다.

율촌의 강석훈 대표 변호사는 "율촌은 국내 대형 로펌 중에서 최초로 리걸테크 전문팀 'eYulchon'을 설치했고, 법률서비스에 테크놀로지를 접목해 자문의 질뿐만 아니라 고객 경험을 크게 개선해왔다"며 "로펌 내부적으로도 리걸테크를 활용한 모바일 업무처리 시스템 도입, 유연한 조직문화 전환 등을 통해 고객의 요구에 민첩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율촌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4년 연속 FT 혁신상을 수상했다.

파이낸셜타임즈는 로펌이 전통적인 법률시장을 혁신하기 위해 시도하는 다양한 노력을 독창성, 영향력, 리더십 측면에서 평가해 분야별로 혁신상을 시상하고 있다.

특히 매출액이나 조직의 규모로 로펌의 순위를 매기는 관행에서 벗어나 고객서비스와 법률산업의 혁신에 주목하고 있으며, 공신력을 갖추고 개발한 객관적인 지표에 근거해 로펌을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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