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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름값 2주 연속 상승…휘발유 ℓ당 1537원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2021.05.1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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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DB>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윳값이 2주째 소폭 상승했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주보다 2.7원 오른 ℓ당 1537.0원을 기록했다.

국내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11월 말부터 차츰 상승하다 최근 보합세를 보였으나 지난주에 0.3원, 이번 주에 2.7원 오르며 다시 상승세를 나타냈다.

지역별 최고가 지역인 제주도의 휘발유 가격은 ℓ당 1619.2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82.2원 높았고 최저가인 대구 지역 휘발유 가격은 ℓ당 1510.7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6.3원 낮았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544.4원으로 가장 높았고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511.5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이번 주 우리나라로 수입되는 원유의 기준인 두바이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0.1달러 오른 배럴당 66.3달러로 확인됐으며 국제 휘발유 가격은 배럴당 75.4달러로 지난주와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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