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클리어, 전자기기 노출 증대 속 눈 건강 관리법 소개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익숙해지면서 전자기기 사용이 늘었는데 하루 종일 모니터와 스마트폰 등 화면을 바라보며 생활할 경우 디지털 눈 피로 증상이나 시력 저하에 시달리는 등 눈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게 돼 주의가 요구된다.

종근당건강의 눈 건강 전문 브랜드 아이클리어는 "작은 화면을 오랜 시간 응시할 경우 눈의 모양체와 수정체의 수축과 이완의 기능이 떨어져 시력 저하와 초점 조절 능력 감소가 발생할 수 있고 눈의 모양체 근육의 긴장도가 증가해 눈의 피로도 증가한다"고 지적했다.

전자기기의 블루라이트로 인한 눈 노화 역시 문제로 지적된다. 블루라이트에 장시간 노출되면 눈 피로는 물론 시력 저하까지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망막이나 황반 등에도 손상을 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과도한 전자기기 사용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키는데 생활습관 개선이 추천된다. 의식적으로 눈을 자주 깜빡이고 눈이 피로하거나 침침한 증상이 느껴질 경우 따뜻한 물수건을 눈에 댄 채 마사지를 해주면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눈 건강 관리법도 추천되는데 아이클리어는 눈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인 '아이클리어 빌베리'는 북유럽 생명의 열매로 불리는 빌베리 추출물이 주원료로 함유돼 눈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식물성 캡슐로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특징도 지녔다.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은 눈 노화 집중 개선 제품이다. 눈 건강 전문 원료 루테인지아잔틴의 함유로 황반 전체를 케어해 노화로 인해 감소할 수 있는 황반 색소 밀도를 증가시켜 눈 노화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아이클리어 빌베리와 아이클리어 루테인지아잔틴의 권장 섭취량은 모두 1일 1캡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