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의 ‘소금淸 우유도넛’은 ‘고·단·짠(고소함, 단맛, 짠맛)’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완벽한 맛의 3박자를 모두 느낄수 있는 6월 신메뉴다.
‘소금淸 우유도넛’은 지난 1월 최단기간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한 ‘우유 도넛’의 맛과 풍미를 업그레이드해 탄생했다. 영국 왕실에서 즐기는 130년 역사의 ‘말돈(Maldon) 소금’과 ‘저지(Jersy) 우유’를 사용했으며 달콤한 연유까지 더해 ‘고·단·짠’의 완전한 조화를 이룬다.
던킨은 ‘소금淸 우유도넛’의 탄생 과정을 한 편의 영화처럼 연출했다. ‘말돈 소금’이 쌓인 순백의 소금산, 고소한 ‘저지 우유’가 흐르는 강과 도넛의 만남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영상미가 수준급이다. 낭만적인 사운드도 어우러진다. 3박자 ‘왈츠’가 흐르면서 ‘소금淸 우유도넛’을 먹었을 때 느껴지는 황홀한 맛의 순간들을 담아 '40초의 미학'을 완성했다.
‘극씨즐(extreme sizzle, 식욕을 돋우는 매력적인 소리 등을 활용해 듣는 사람의 감각을 자극하는 광고)’ 기법으로 우유에 첨벙 빠지는 도넛, 도넛 위로 뿌려지는 소금 등을 효과적으로 부각시켰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소금淸 우유 도넛의 완벽한 맛의 3박자를 몰입감있게 그려내기 위해 광고 콘셉트부터 연출, 기술 등 모든 부분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40초 동안 펼쳐지는 ‘소금淸 우유도넛’만의 맛의 향연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