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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주간 차트에 '단기 안심 랠리' 신호 등장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2021.06.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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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코인데스크
 
장기간 횡보를 보여온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가격지표는 단기적인 안심 랠리(Relief Rally) 징후를 보인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베이스는 비트코인이 주간 확률적 오실레이터(stochastic oscillator)는 과매도 또는 –20 수준 이하에서 나타났으며 가상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는 당일 종가의 위치를 관찰하기 위해 백분율로 나타낸 추세 관련 지표로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 100에 가까워지는 경향이 있고 계속 하락하면 하한선인 0에 가까워지는 경향이 있다.

즉 매수세가 매도세보다 강할 때 높게 형성되고 그 반대일 때는 낮게 형성된다는 점을 이용한 분석방법이며 추세분석이나 패턴 분석이 보합국면, 즉 추세가 뚜렷하지 않을 때 유용하게 이용된다.

따라서 한 달 이상의 시장 침체 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가격 차트에서 이러한 신호가 발생했다는 것은 강세장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의미로 잠재적으로 향후 몇 주 안에 훈풍이 예고한다.

페어리드 스트레티지(Fairlead StrategiesFairlead Strategies) 창립자이자 관리파트너인 케이티 스톡턴(Katie Stockton)이 분석한 주간 확률적 오실레이터에 따르면 “최근의 과매도 또는 20 미만에서 상승 전환하는 ‘안심 랠리’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즉 20 미만은 과매도 수준을 의미하고 80 이상은 과매수 상태를 나타내는 것으로 디마크 인디케이터(DeMark Indicators)의 일간 및 주간 차트는 긍정적인 턴어라운드(반전)와 함께 매수 신호를 동반하고 있다.

미국 투자정보사이트 인베스토피아(Investopedia)에 따르면 디마크(DeMark)는 가장 최근의 최고 및 최저 가격을 이전 기간의 같은 가격과 비교해 자산의 수요를 측정하는 지표로 단기적인 랠리 가능성이 나타났다는 것은 전반적인 가격 반등보다는 안심 랠리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전 11시 현재 비트코인은 4만17.88달러로 2.5주 최고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24시간 기준 8% 상승을 의미한다. 스톡턴 분석에 따르면 초기 저항선은 4만7천 달러 근처로 이를 돌파할 경우 상당한 상승이 가능하다.

또한, 델타 익스체인지(Delta Exchange) CEO 판카즈 발라니(Pankaj Balani)는 4만5천 달러를 돌파하면 새로운 매수 세력들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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