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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대 한국세무사회 선거]

[감사 선거]기호 3번 임승룡(프로필 및 소견문)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2021.06.1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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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회원님께 인사드립니다.

감사 입후보자 기호 3번 임승룡 세무사입니다.

저는 2004년 회원등록 이래로 지역세무사회에서는 운영위원을 시작으로 역삼지역세무사회 회장을 역임하였으며, 서울지방세무사회에서는 이사를 거쳐 총무이사로 선임되어 회원들을 위하여 열심히 봉사를 하였고, 한국세무사회에서는 지방세제도연구위원회, 배상책임보호위원회, 업무정화조사위원회, 법제위원회, 예산결산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회원으로서 회무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봉사를 하여 오면서 한국세무사회가 보다 공정하고 화합하는 단체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평소의 바램이 있어 감사직에 입후보하였습니다.

존경하는 회원님.

감사는 한국세무사회칙 제28조의 규정에 의하여 회계 및 업무를 감사하도록 감사의 직무를 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감사는 공정해야 합니다.

저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총무이사로 회원님들과 함께 정기총회, 체육대회, 워크숍, 골프대회, 궐기대회 등 각종 행사를 훌륭히 치러내는 등 지방회 살림살이를 해본 소중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국세공무원으로서 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실에 근무하면서 감사의 중요성을 충분히 경험하였습니다.

존경하는 회원님.

감사를 회장이 임명하지 않고 회원님들의 선택에 의하여 선출하는지 그 의미를 저는 알고 있습니다. 감사는 회칙과 제규정을 기본으로 하여 독립적으로 회원님들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하여 회원님들을 위한 회무 및 회계감사를 공정하고 중립적으로 하여야 하는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난 총회 감사보고서에 담긴 내용을 보면 편파적인 내용이 담겨있어 회원님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회원님들 간 갈등을 일으키는 요인이 되고 있음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회원님들께서 저에게 감사의 소임을 맡겨 주신다면 회의 발전과 회원님들 간의 화합을 이룰 수 있도록 공정하고 중립적인 감사로 감사직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작금의 한국세무사회는 변호사의 업역침해 시도로 풍전등화의 위기에 있습니다. 2018년 이전 세무사자동자격을 취득한 변호사들의 세무시장으로의 진입을 막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임에도 20대 국회에서도 21대 국회에서도 해결이 답보 상태임은 누구를 탓 해야하는 것입니까. 국회의원님들 탓만 할 것인가요.

존경하는 회원님.

변호사에게 세무사 자동자격이란 특권이 부여됐던 과거의 우리나라 경제실상과 더불어 세정환경이 열악하였던 시대보다는 전문자격사 시대인 현재의 경제 규모와 복잡 다양해진 세정 시대에는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세무사의 역할이 중요하게 됩니다.

그럼에도 원가계산, 세액계산 등의 전문성이 부족한 세무사 자동자격 취득 변호사에게 과거와 같은 자동자격이란 특권이 계속 존중되어야 한다면 시대의 흐름에 역주행하는 것이 됩니다. 잘못된 결정은 미래의 불행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자동으로 세무사 자격을 취득한 변호사를 세정의 동반자로 함께 하면 미래에 또 다른 문제가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회원님들께서 저를 감사로 선택을 하여 주신다면 차기 한국세무사회 집행부와 함께 세무사법은 세무사를 위한 법인데 왜 세무사를 위한 세무사법이 되도록 제정되어야 하지 않겠냐며 국회의원님들께 온힘을 쏟아 호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님.

이제 감사 본연의 임무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감사업무를 회칙과 제반 규정에 어긋나는지 원칙에 따라 수행하여 회원님들께 보고드리겠습니다. 절차적 정당성도 아주 중요합니다. 규칙에 위반되는 회무 집행은 직권 남용이라 할 것입니다.

2018년 기획재정부의 감사지적사항인 1. 공정한 임원선거를 위한 개선방안 2. 고문료 부적정 집행 3. 임원수당 지급 부 적절성 등의 사항이 아직도 시정되지 않고 있어 안타가운 마음입니다. 제가 감사가 되면 어떻게 하면 시정될 수 있는지 들여다보겠습니다.

감사지적 내용이 시정되지 않는다면 이는 회칙을 준수하지 않는 것이므로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회원님들께서 집행부를 심판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집행부는 회원님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회원님들의 건전한 의견표명을 외면하는 집행부가 존재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입니다. 회원님들은 언제나 비난 비방이 아니라면 건전한 의견표명은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회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는 언제나 회원님들의 입장에서 공정하게 업무를 진행하여야 하고 그 결과도 공정해야 합니다. 감사가 편파적인 태도로 업무를 진행하고 그 결과도 편파적이라면 이미 감사의 자격이 없다 할 것입니다.

저는 언제나 공정을 사명으로 하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제가 편파적으로 행동하는지 아닌지 꼭 관심 있게 지켜보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저에게 감사의 소임을 믿고 맡겨 주신다면 다음과 같은 공약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1. 회칙과 규정에 따른 원칙 준수
- 회칙과 규정에 위반된 회무 집행이 있는지 철처히 감사하겠습니다.

2. 감사의 공정성 추구
- 편파적인 감사를 하지 않겠습니다.
- 오직 회원들을 위한 공정한 감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 회무가 회칙과 제규정을 이탈하여 공정성이 결여된 경우 시정되도록 하겠습니다.

3. 회원중심 회무집행 감사
- 예산 집행과 행사 등이 회원을 위하고 회원이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4. 예산의 적정성 여부 및 대안 제시
- 불합리한 예산 편성을 찾아 합리적이 기준으로 편성되도록 하겠습니다.

5. 회무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
- 회무가 회칙과 규정에 따라 집행되는지 이사회 결의사항, 총회결의 사항에 대한 절차적 정당성을 반드시 체크하겠습니다.

6. 회계투명성 제고를 위한 복식부기 도입을 적극 추진- 증빙이 미비된 부당한 지출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모든 거래를 금융계좌를 이용하도록 하여 회계부정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습니다.

7. 정의로운 한국세무사회 구현
- 공정한 감사를 통하여 한국세무사회의 비정상적인 것들을 찾아내어 정상으로 돌려놓고 정의로운 한국세무사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위와 같이 감사로서 편향성 없이 올바른 감사를 통하여 변화와 발전을 꾀하고 회원을 위한 정의로운 한국세무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회원님.

공정함과 올바름이 한국세무사회를 거듭나게 할 것입니다. 저 임승룡을 감사로 선택하신다면 올바른 선택이었다는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간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세무사회 감사 후보 기호 3번 임 승 룡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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