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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기 청장, 용인상의 초청 세정간담회 참석… "세정 지원"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2021.06.1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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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용인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세정간담회에서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중부지방국세청)

중부지방국세청(청장 김창기)은 15일 용인상공회의소(회장 서석홍) 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용인시 상공인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은 이날 "용인시는 인구 100만명이 넘는 도시이고, 수도권 남부의 교통 요지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용인지역 상공인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간담회를 통해 용인지역의 경제상황을 이해하고, 지역 상공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그는 그러면서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부담 최소화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 펜데믹 극복과 국가경제력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의견을 많이 경청해 달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과 정부 정책방향 전반에 대해 폭 넓은 의견을 교환해 경제계의 당면한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용인상공회의소를 통해 수집된 ▲중소기업 비상장주식 명의신탁 증여의제 규정 완화 ▲체납자에 대한 재기 기회부여 ▲가지급금 인정이자율 조정 ▲회원제 골프장 중과세 해소 등 용인시 상공인의 건의사항이 집중 논의됐다.

용인상의 측 건의사항을 꼼꼼하게 청취한 김 청장은 "(세정)건의사항을 충분히 검토해 세무행정에 잘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사3국장, 법인세과장, 용인세무서장, 기흥세무서장이 참석했고,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서석홍 회장, 이순선 명예회장, 이태열 부회장, 윤윤식 부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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