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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컨소, '세종자이 더시티' 내달 분양예정…전체 1350가구 규모

조세일보 | 임재윤 기자 2021.06.2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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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154㎡P·44개 타입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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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자이 더시티 조감도.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이 태영건설, 한신공영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에 짓는 '세종자이 더시티'를 다음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동, 전용면적 84~154㎡P, 전체 1350가구 규모이며 모두 44개의 타입으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간선급행버스(BRT) 해밀리 정류장이 위치하고 외곽순환도로인 세종로와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가로지르는 한누리대로의 이용이 용이하다.

단지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예정됐으며 중·고교 도보통학권 입지를 갖춘다. 인문·과학·예술 분야를 통합한 캠퍼스형 고등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주변에는 세종필드GC, 오가낭뜰 근린공원, 기쁨뜰 근린공원 등의 녹지환경이 조성됐고 일부 가구에서 세종필드GC 조망권도 확보한다.

단지가 들어설 6-3생활권은 첨단산업기능이 계획된 지역으로 미세먼지 저감에 특화된 주거시설이 지어지게 된다. 공동주택 외에도 테라스하우스, 펜트하우스 등의 다양한 주거 유형이 배치되고 동간 최대 이격 거리 확보에 따른 커뮤니티 스트리트도 조성된다.

세종시는 전국구 청약이 가능하며 단지의 추첨제 물량인 전용 85㎡ 초과 타입이 1200가구로 전체 물량의 89% 이상을 차지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개발이 본격화된 6생활권과 6-3생활권을 대표하는 관문단지이자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평면과 마감재뿐만 아니라 단지 내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을 차별화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세종시 대평동에서 내달 중 문을 열며 홍보관은 세종시 국세청로에서 운영 중이다. 입주예정 시기는 2024년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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