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조회수 100만뷰, 구독자 수 1만 명 돌파1
'1theK' ‘비투비’ 멤버 출연 콘텐츠 선봬
투썸플레이스가 지난 4월 브랜드 공식 유튜브 채널을 리뉴얼해 선보인 ‘투썸 스튜디오’는 최신 트렌드와 MZ세대 소비자의 눈높이를 반영한 콘텐츠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한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며 투썸 스튜디오 채널은 개설 2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100만뷰, 구독자 수 1만 명을 달성했다.
조회수가 가장 높은 영상은 모델 정혁이 뉴썸맨으로 변신해 투썸 소식을 전하는 <뉴썸>의 ‘플로깅’ 편으로 투썸의 사회적 가치 슬로건인 ‘두썸굿(Do some good)’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플로깅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인터뷰로 구성해 MZ 세대의 공감대와 인기를 얻고 있다.
눈을 가리고 오감으로 제품을 리뷰하는 <블라인드 오감리뷰> 콘텐츠 중 블라인드 소개팅 형식으로 진행한 ‘빙수’ 편 또한 입소문을 얻으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 개그우먼 이은형이 투썸의 인기 제품의 기획자와 개발자를 찾아가 제품 탄생 스토리 등을 파헤쳐보는 <만든자>역시 MC와 게스트의 환상 케미를 선보여 반응이 좋다.
지난 24일, 투썸은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전 세계 3천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글로벌 K팝 대표 미디어 1theK(원더케이)와의 기획·제작 협력을 통해 그룹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프니엘)가 출연하는 <내돌카페> 콘텐츠를 ‘1theK Originals(원더케이 오리지널)’ 유튜브 채널과 공식 SNS를 통해 선보였다.
<내돌카페>는 비투비의 좌충우돌 투썸 아르바이트 적응기를 통해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담아냈으며 특히 체계화된 투썸 서비스 매뉴얼에 완벽 적응하며 MVP로 뽑힌 멤버들의 활약이 돋보인다.
투썸플레이스는 향후에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지속 협업을 통해, MZ세대들의 화법에 맞춘 예능형 숏폼 콘텐츠를 제공하며 소통의 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