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일헬스사이언스 제공
다만 평소 운동을 하지 않다가 갑자기 몸을 움직이거나 운동량을 급격히 늘릴 경우 근육통 등의 통증이 생길 수 있고 부상 위험에도 노출될 수 있다. 이에 근육통 발생 시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쉬다가 단계적으로 운동 강도를 높이는 방법이 추천된다. 근육통을 줄이기 위해 외용 진통·소염파스를 통증 부위에 부착하기도 한다.
이러한 가운데 제일헬스사이언스가 1일 1회 1매로 약효를 볼 수 있는 '롱파프 플라스타'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주성분 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 85.05㎎ 함유된 제품으로 약효가 24시간 지속되는 특징을 지녔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가로로 길고 신축성이 뛰어난 특징 때문에 목과 어깨, 팔꿈치, 손목, 발목 등 굴곡진 신체 부위와 관절에 잘 부착된다"면서 "운동 전후로 통증 부위가 걱정될 시 롱파프 플라스타를 붙이고 운동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