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은 9월 3일까지 국내선물옵션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수수료를 최대 90% 할인해준다고 6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지난 1일 이후 선물옵션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 또는 기존 고객 중 올해 1월부터 6개월간 선물옵션 거래가 없던 고객이다.
이벤트 신청 후 비대면 계좌 기준 3개월 동안 수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 기간 중 선물 600억원 이상 또는 옵션 30억원 이상 거래 시 추가 3개월을 적용해 최대 6개월간 수수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유관기관수수료만 납부하면 돼 KOSPI200선물 기준 약 90%의 수수료 비용이 절감된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