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은 연말까지 NH농협은행 앱 ‘스마트뱅킹’, ‘올원뱅크’를 통해 증권계좌를 개설한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 특판CMA(종합자산관리계정) 혜택을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뱅킹, 올원뱅크를 통해 모바일증권 나무(NAMUH) 비대면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 CMA 우대 수익률 세전 연 3.0%를 500만원 한도로 3개월간 제공한다. 이외에도 국내주식 위탁수수료 평생 우대, 해외주식 거래수수료 0.09%, 환전 우대 100%, 해외주식 1주 지급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이벤트는 스마트뱅킹, 올원뱅크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농협은행의 스마트뱅킹, 올원뱅크와의 제휴를 통해 증권계좌 개설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일 것”이며 “향후 농협금융 계열사들과 다양한 제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