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카드 제공
신한카드가 11번가와 함께 초복을 맞아 닭을 주제로 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동물복지 유정란과 함께 닭불고기, 토종닭 삼계탕, 토종닭 스테이크 등 밀키트 상품을 판매한다. 김경란 전 KBS 아나운서가 호스트로 나서 상품을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로 결제 시 10%, 11번가 신한카드는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1번가 신한카드는 11번가 쇼핑몰에서 즉시 발급이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11번가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바탕으로 소비자와 생산자가 상생할 수 있는 이번 방송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신한금융그룹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전략에 맞춰 윤리적이고 안전한 친환경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농축산업 소상공인 판로를 개척해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