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증권 제공
KB증권은 오는 11월 24일까지 ‘2021 KB증권 프리미어 써밋’ 특강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특강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예비 최고 경영자 및 고액자산가 고객을 초청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2700명이 넘는 VIP 고객이 참여했다. 홍익대학교 유현준 교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의 미래’란 주제로 강연했으며 KB금융그룹 박원갑 수석위원의 부동산 시장 현황과 하반기 전망에 대한 특강이 이어졌다.
남은 기간 동안 이화여자대학교 최재천 교수, 서울대학교 김난도 교수 등 강사진이 인문학, 글로벌경제, 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아울러 KB증권 자산관리 전문가들의 증시전망, 세무전략 등 자산관리 솔루션도 제공된다.
KB증권은 “언택트 환경에서도 고객에게 최적의 투자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VIP 고객의 기업경영과 자산관리에 인사이트를 줄 수 있는 프리미엄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KB증권 영업점 PB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