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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찾은 국세청장 "선제적 세정지원 적극 실시해달라"

조세일보 | 강상엽 기자 2021.07.2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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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상황·세정지원 현황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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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지 국세청장이 21일 종로세무서를 방문, 코로나19 대응 방역상황, 세정지원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국세청)
 
김대지 국세청장은 21일 일선 세무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최근 수도권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으로 경제적 피해가 큰  영세 사업자의 자금유동성 지원을 위해 납기연장, 환급금 조기지급 등 선제적인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국세청장은 이날 종로세무서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방역상황·세정지원 현황 등을 점검했다. 부가가치세 확정신고(2021년 1기)로 고생하는 일선 직원들의 격려도 함께였다. 실제 김 청장은 민원봉사실을 찾아 직원들에게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세정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특히 종로세무서 내 신고 도움창구를 찾은 자리에선 방문 납세자들로부터 어려운 점이나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도 했다.

김 청장은 "신고기한 마지막까지 안전한 환경 속에서 쉽고, 편리한 신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창구운영 등 신고상황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감염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13일 대전세무서를 방문한 자리에서도 '비대면 신고방법(홈택스 전자신고, 모바일 등)에 대해 직원들이 각별한 관심을 갖고 안내해달라'고 주문한 바 있다. 당시 김 청장은 "경영이 어려운 개인사업자가 개별적으로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적극 승인하는 등 최대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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