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노모스 제공
특히 내공있는 열연과 함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해주는 채송화 캐릭터의 안경이 주목받아 '전미도 안경'이라는 키워드도 등장했다.
이러한 가운데 글로벌 하우스 아이웨어 브랜드 마노모스는 지난 5~6회 방송에서 율제병원으로 컴백하며 새롭게 선보인 채송화 안경이 프리미엄 라인 이츠모 아티스트라고 소개했다.
'늘, 언제나' 라는 뜻을 가진 이츠모는 장인정신(Craftmanship)의 슬로건을 바탕으로 심플한 디자인에 브랜드 특유의 절제된 디테일을 담아 고급스러운 무드를 전한다.
극 중 전미도가 착용한 안경은 이츠모 아티스트 모델로 다각형의 상단 프레임에서 하단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원형 프레임이 조화를 이룬 라인이다. 초경량 티타늄 소재가 적용돼 오랜시간 착용으로 인한 피로도를 줄여주는 데일리 안경테로 제작됐다.
아티스트를 비롯한 마노모스와 이츠모 2021 컬렉션은 건대 플래그쉽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몰, 무신사, W컨셉, 29CM 등의 패션 플랫폼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사진=마노모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