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메이커 미셸 롤랑이 아르헨티나 우코밸리 지역의 포도로 유명 샤또 오너 6명과 함께 만든 와인이며 미국 내 레스토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와인TOP 10에 선정되기도 한 유명 와인으로 꼽힌다.
평창 동계올림픽 OC위원장 만찬 와인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2018 빈티지는 부드러운 탄닌과 진한 과일 농축미로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평년보다 건조하고 큰 일교차 덕분에 포도가 빨리 익고, 안토시아닌 성분과 탄닌을 많이 함유한 까닭이다.
변경된 라벨은 창시자 미셸롤랑과 6개의 도멘이 만든 와인임을 알리기 위해 7각별의 크기를 확대하고 이름을 알아보기 쉽도록 현대적이고 깔끔한 글씨체를 적용했다. 패키지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매그넘 사이즈(1.5L) 600병도 한정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