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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ch, 우리은행 신용등급 16년만에 'A'로 상향조정

조세일보 | 임혁 선임기자 2021.07.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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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국제신용평가기관인 피치(Fitch Ratings)가 30일 우리은행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A’로, 단기신용등급은 기존 F1에서 최상위 등급인‘F1+’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 자체 신용등급도 bbb+에서‘a-’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앞서, 지난 6월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도 우리은행의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 자체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한 단계씩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16년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해왔던 피치(FItch Ratings)가 우리은행의 △경영관리 능력, △리스크 관리, △자산건전성 및 수익성 개선, △안정적 자본관리 능력 등 전 부문에 걸친 노력을 높이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신용등급 상향으로 해외시장에서의 영업환경이 개선됨은 물론, 자금조달 비용 또한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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