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검색

동탄테크노밸리 올인원 복합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 눈길

조세일보 | 오정우 기자 2021.08.03 14:16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정부의 강도높은 부동산 규제로 인해 아파트에만 있던 소위 '똘똘한 한 채'가 수익형 부동산에도 적용되는 분위기다.

상대적으로 규제에 자유로운 상업시설 중 입지, MD구성, 테마, 키테넌트 등의 기본 요소를 갖춘 이른바 '올인원' 상업시설의 주목도가 높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최근 지식산업센터가 알짜 투자처로 떠오르며 내부 상업시설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풍부한 주변 배후수요, 키 테넌트, 고유의 특화설계와 테마까지 갖춘다면 지역 랜드마크로 발전하는 리딩 단지로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세일보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 이미지. 사진=현대건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동탄에 복합 지식산업센터 '현대 실리콘앨리 동탄' 내 상업시설 '현대 실리콘앨리 아트 동탄'이 공급된다.

동탄2신도시 지원시설용지에 지하 2층~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되는 동탄 첫 뉴욕 테마 상업시설로 향후 주변 수요가 집결될 것으로 예상되는 동탄2신도시 중심 입지에 위치하고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등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 단지로 조성된다.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한 대로변 코너 상권 입지를 갖추고 다양한 키 테넌트 유치가 이뤄진다. 대형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12개의 정식 규격 레인이 설치되는 대형 락볼링장 등이 입점을 확정했으며 주변 지역 상권 내 처음으로 병·의원과 은행 유치에도 성공했다.

연면적 2만 1564㎡의 대규모 상업시설로 조성되며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레드브릭 디자인이 적용되고 공간 곳곳에 뉴욕의 거리 예술을 재현한 그래피티가 도입된다. 시설 내 메인 광장 등에서 다양한 페스티벌이 진행되는 365일 복합문화상권을 만든다는 계획으로 미디어 파사드 2개와 플로어 인터랙션, 대형 조형물, 예술작품 등이 마련된다.

수도권 최대 규모의 산업 클러스터 동탄테크노밸리에 들어설 예정으로 약 4500개 기업, 약 67만명을 배후수요로 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에는 삼성전자 화성·기흥캠퍼스, 두산중공업 I&C동탄공장, 한국3M 기술연구소 등 약 3만 4000명이 근무하는 대형 산업단지가 포진돼 있다.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인 만큼 고정수요도 확보된다. 같은 건물 내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과 근로자를 확보하고 기숙사가 함께 배치돼 퇴근 후인 평일 오후 늦은 시간이나 주말에도 수요층의 접근을 기대할 수 있다.

교통의 경우 인근 경부고속도로 기흥IC, 기흥동탄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SRT 동탄역도 인접하며 GTX-A 노선과 지난 6월 계획이 확정 고시된 분당선 연장선도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최종 계획을 확정한 인덕원동탄선 전철 노선도 사업 추진 중이며 올해 1월 경기도가 기본계획을 확정한 동탄도시철도는 2027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기흥로에 마련됐다.
Copyrightⓒ 2001~2021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