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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중간예납 신고가이드]

④신고서 주요 항목, 국세청이 채워준다

조세일보 | 강상엽 기자 2021.08.0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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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사업연도 기준 중간예납 신고 '손택스'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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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세금신고가이드' 홈페이지 화면)
 
기업이 법인세의 절반을 납부하는 중간예납 신고서를 국세청이 대신 채워주고 있다. 이는 중간예납세액을 자동 계산해주는 신고서 미리채움(프리필드, pre-filled) 서비스다. 기업 재무담당자가 신고서에 적어야 할 사항을 국세청이 대신 채워주는 것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기업들은 편리하게 중간예납 세액을 신고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홈택스→접속→신고납부→법인세→중간예납 신고 작성' 이 절차를 거치면 된다.

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 기준으로 신고하는 법인은 미리채움 서비스(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 공제감면세액, 가산세액 등을 제공)를 통해 분납세액만 선택·입력하면 바로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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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예납 자동작성(Pre-filled) 화면
신고를 하기 전이라면 납부예상액과 중간예납 면제여부(정상세액 30만원 미만 중소기업은 중간예납의무 면제)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현재 국세청에선 ‘중간예납 세액조회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이 서비스에선 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 기준 중간예납 예상액 자료가 제공되고 있다. '홈택스→접속→조회·발급→세금신고납부→법인세→중간예납세액 조회서비스' 이 절차를 거쳐 이용하면 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중간예납세액 조회서비스와 미리채움 서비스는 홈택스 접속 시 알림창의 바로가기를 통해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상세한 신고안내자료는 국세청 누리집에 게시(누리집→국세신고안내→법인세→법인세 중간예납)되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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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국세청)
특히 올해부턴 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 기준 중간예납 신고가 손택스(모바일 홈택스앱)로도 가능해졌다. '손택스→신고납부→법인세→법인세 중간예납 신고 납부계산서' 이 과정을 거쳐 신고서를 제출하면 된다.

납부예상액과 중간예납 면제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중간예납 세액조회 서비스를 모바일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앞서 홈택스 신고 방식에서 언급했듯이, 직전 사업연도 산출세액 기준으로 신고하는 법인은 미리채움 서비스를 통해 분납세액만 선택·입력하면 바로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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