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이 넘는 벨기에 양조 전통의 스텔라 아르투아에 영국의 일상 속 공간인 펍과 스케이트보드로 대표되는 거리문화를 상징하는 것으로 팔라스 아르투아 챌리스는 568mL 용량의 대형 잔으로 협업을 상징하는 새로운 로고를 새겼다.
팔라스(Palace)의 앞 글자 P를 든 천사와 팔라스 아르투아를 합친 형태이며 스텔라 아르투아 의 서체와 골드·레드 컬러를 반영한 디자인은 유지,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했다. 한정판으로 27일 오후 7시부터 42,000원에 판매한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섬세한 향을 가진 최상급 사츠 홉을 사용해 고유의 풍미와 청량한 끝 맛을 자랑하며 다양한 요리와 조화를 이룬다. 세계 95개국에서 판매되는 벨기에 1위 맥주이자 세계 4대 맥주이며 필스너 스타일의 라거다.
한편 오비맥주는 혁신을 바탕으로 제품개발, 마케팅 등에서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유행과 시대정신을 담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소비자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