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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3조원 추가 지원

조세일보 | 이민재 기자 2021.09.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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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출만기 6개월 연장
· 지원대상은 서비스업 소상공인·중소기업으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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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세일보 DB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9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한시적 금융지원 기한을 연장하고 소상공인에게 3조원 추가 지원을 의결했다.

이에따라 ‘코로나19 피해기업지원’ 및 ‘소상공인지원’의 은행 대출취급 기한은 2021년 9월말에서 2022년 3월말로 6개월 연장된다.

또한 지원대상을 서비스업 영위 소상공인·중소기업 중심으로 변경해 피해업체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대상으로 3조원을 추가 지원한다.

일부 한시적 지원조치들에 대해서는 예정대로 이달말 신규지원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설비투자자금지원 및 무역금융 증액지원의 한시적 운용은 종료된다. 기 취급된 지원대상 대출에 대해서는 최대 5년 범위 내에서 만기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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