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닥터스피부과 제공
◆…사진=닥터스피부과 제공
닥터스피부과가 오는 13일 13번째 지점인 강동고덕점을 개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지점에선 피부과전문의 이지민, 이호정 원장의 1대 1일 진료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진료분야는 피부질환, 여드름, 흉터, 색소, 레이저리프팅, 손발톱무좀, 필러, 보톡스 등이며 리프팅과 색소치료 등에 필요한 장비가 갖춰진다. 이외에도 점, 비립종, 편평사마귀 제거와 보톡스, 제모, 리프팅 등이 이뤄진다.
이지민 원장은 "피부과 시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작용 위험 없는 안전한 치료"라면서 "1대 1일 맞춤 진료로 과잉진료 없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개원 관련 이벤트와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