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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선] 

국민의힘 예비후보 8명, 오늘 두 번째 방송 토론 격돌

조세일보 | 허헌 기자 2021.09.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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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5시 방송 토론회에서 맞붙어...당 선관위 정책 대결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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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선 예비후보 8명은 23일 오후 5시 서울 모처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방송 토론에서 맞붙는다.[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들은 23일 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두 번째 방송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국민의힘 경선 1차 예비경선(컷오프)를 통과한 안상수·원희룡·유승민·윤석열·최재형·하태경·홍준표·황교안 등 8명의 예비후보들은 이날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ASSA빌딩 방송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토론회에 모두 참석한다.

토론회는 각 후보별로 모두발언과 마무리발언 1분씩이 부여된다. 주도권 토론은 1부와 2부 각 후보별로 6분씩 총 12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0월 8일 2차 컷오프(예비경선)을 통해 8명의 대선 후보를 4명으로 줄이고, 이어 오는 11월 5일에는 내년 대선에 나설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정책 대결보다는 후보 간 네거티브 공방만 오간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어 이번 2차 방송 토론에서 어떤 모습이 나올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야권 후보 가운데 지지율 1위를 달려오던 윤석열 예비후보를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한 여권의 공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당내 일부 후보들도 가세하는 등 집안싸움으로 번지고 있는 모양새다.

당 선관위는 최종 대선 후보를 뽑기 위한 방송 토론회가 네거티브 공방이 아닌 코로나19 위기 극복, 민생 경제 활성화, 규제 혁신 및 4차 산업혁명 대비 등 산재한 정책 대결로 이어지기를 주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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