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년 더 건강하게' 프로모션 실시
10월 국군의 날 맞아 군경·소방·의료진에 10% 할인
◆…사진=바디프랜드 제공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안마의자를 렌탈·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0명을 추첨해 아이폰13을 증정하고, 국군의 날을 맞아 현직 군경, 소방, 의료진 본인과 가족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10월 한 달 동안 진행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전시장, 백화점, 온라인, 홈쇼핑 등 전 채널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오는 8일 출시 예정인 아이폰13, 100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국군의 날을 맞아 마련한 할인 혜택도 있다. 10월 한 달 동안 현직 군경뿐 아니라 소방, 의료진까지 혜택 대상에 포함되며 본인과 가족은 직업증명서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하면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렌탈의 경우 최대 월 1만5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더팬텀’ 이상 모델 구매 시 적용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안마의자로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고객께 더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국군의 날을 맞아 국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추가 할인혜택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가을 이사·웨딩 시즌을 맞아 안마의자와 라클라우드 제품을 함께 구매하면 렌탈료 면제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위트홈 체인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